캐릭터 그리기, 그림그리기, 캐릭터 설정
안녕하세요 오늘도 현실도피성 글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을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면 재미도 있고 뭔가 잘 그려지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나름 만족감도 느낍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다뤘던 캐릭터인데, 이것 또한 애착이 있는 캐릭터라서 쉽게 포기 못하고 한번 느낌나도록 설정을 다시 해보면서 그림도 새로 그려봤습니다. 저번 포스팅을 보고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링크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skantjd0.tistory.com/17 그림그리기, 캐릭터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그림을 올리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림 그린 다는 핑계로 본업을 내팽개쳐두고 포스팅만 주구장창 올리고..
내 그림
2021. 4. 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