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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그리기, 그림그리기, 캐릭터 설정

    2021.04.08 by 단풍나무성

  • 개구리맨의 최후

    2021.03.17 by 단풍나무성

  • 이모티콘 공모전에서 낙방하다

    2021.03.16 by 단풍나무성

  • 연습장 낙서 모음

    2021.03.16 by 단풍나무성

  • 그림그리기, 머리장식 소녀

    2021.03.15 by 단풍나무성

  • 그림 쉽게 그리는 법

    2021.03.15 by 단풍나무성

  • 그림그리기, 캐릭터만들기

    2021.03.15 by 단풍나무성

  • 그림그리기, 예전 그림 다시 그리기

    2021.03.15 by 단풍나무성

캐릭터 그리기, 그림그리기, 캐릭터 설정

안녕하세요 오늘도 현실도피성 글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을 보면 제 자신이 한심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면 재미도 있고 뭔가 잘 그려지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나름 만족감도 느낍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다뤘던 캐릭터인데, 이것 또한 애착이 있는 캐릭터라서 쉽게 포기 못하고 한번 느낌나도록 설정을 다시 해보면서 그림도 새로 그려봤습니다. 저번 포스팅을 보고 오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링크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skantjd0.tistory.com/17 그림그리기, 캐릭터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그림을 올리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림 그린 다는 핑계로 본업을 내팽개쳐두고 포스팅만 주구장창 올리고..

내 그림 2021. 4. 8. 09:54

개구리맨의 최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개구리맨의 최후. 입니다. 개구리맨이 하수구에서 파리를 잡아먹고 그 뒤에 모기를 잡아먹을라다 최후를 맞이하는 내용의 짧은 단편 3D 애니메이션입니다. 만든지는 좀 오래되었고 그때 당시 기술력으로는 저렇게까지 만드는 것도 뭐 나름 선방했다? 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보면 선방은커녕 기본도 없어 보이는 영상이긴 합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스토리가 어쩌네 영상미가 없네 등등 다양한 질타가 이어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개구리맨의 최후 사실 이건 제가 학생일 때 만든 영상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한참 전에 만든 것이지요. 랜더링이고 뭐고 완전 초짜인데도 배운 대로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당시에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그림 2021. 3. 17. 16:01

이모티콘 공모전에서 낙방하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모티콘 공모전에 제출했다가 퇴짜 받은 이모티콘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이모티콘을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 지인의 권유로 잘되면 좋은 거고 안돼도 뭐 나쁜 거 없지 않냐는 생각을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준비해서 제출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떨어졌습니다. 잘 된 것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안된 것에도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다시 준비해서 제출했지만 그것도 역시 탈락. 그리고 3차로 준비하다가 어떻게 정리가 안돼서 공모전 기한에 못 맞추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모티콘 24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된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는 '어. 안돼'입니다. 이모티콘에서 긍정이랑 부정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작업한 그림인데 X자 푯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좀 더 강조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내 그림 2021. 3. 16. 20:27

연습장 낙서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습장 낙서 모음 특집입니다. 말이 특집이지 그냥 그림 올릴 거 뭐 있나 살펴보다가 예전에 연습장에 그린 그림이 있어서 올려보도록 합니다. 그 그림 중에 남자 성기를 대놓고 그린 것도 있어서 그건 그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예전 그림을 찾아보니 이상하게 고추만 잔뜩 그려놓은 그림이 있더라고요. 아마 제가 남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변태라서 그런 것은 아님) 이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렸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림을 올려놓고 글을 쓰다 보면 아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대머리 남자 천사를 그린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고 왜 저기 모자이크 되어있는 곳을 리얼하게 그렸는지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뭐 그 옆에 있는 R-2라고 써있는 인간 머리를 한 로봇도 왜 그렸는지..

내 그림 2021. 3. 16. 19:35

그림그리기, 머리장식 소녀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머리장식 소녀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릴 당시 일본풍의 소녀를 그리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썼었고 지금도 좀 그러한 편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움도 좋지만 일본대로의 특유의 느낌이 끌리는 게 있어서 그리게 되었는데 처음에 그린 시기는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10년 이상 오래된 그림이긴 합니다. 아마 제가 추측하기론 15년 전 그림이 시발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때는 색감 각도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도 색감 없기로는 매한가지지만 설렁설렁 무게감 없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도 뭔가 수수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톤은 마음에 듭니다. 아마 그림을 그릴 때 포토샵이 아니라 페인터로 그린 그림이 아닐까 생각이 ..

내 그림 2021. 3. 15. 18:47

그림 쉽게 그리는 법

쉽게 그림 그리는 법이라고 써놓고 이런 식으로 게시물 올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그동안 올렸는데 그동안 진짜 날로 먹은 것도 좀 있는데 그것들도 올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남들 보는 건데 기왕이면 잘 그린 것만 올리자. 싶은 생각이 컸는데 그래도 못 그린 그림도 올리고 잘 그린 그림도 올리고 이것저것 다 올려보자 싶은 마음에 그림 블로그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뭐든 하면서 초심을 잃지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든 목적이 제 그림을 돈 받고 팔기 위해서도 아니고 이걸로 무슨 돈을 벌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많이 와서 봐주시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도움될만한 정보부터 제 그림이야기까지 올리게 되었습니..

내 그림 2021. 3. 15. 12:00

그림그리기, 캐릭터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그림을 올리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림 그린 다는 핑계로 본업을 내팽개쳐두고 포스팅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습니다. 현실도피지요. 어떻게 하면 그림을 더 잘 그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예전만큼만 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애착이 가는 캐릭터인데요. 도대체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몇 개냐. 하는 질문을 받을 것도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의 모든 그림에 애착이 있고 각자 다 스토리가 있어서 버리고 싶은 캐릭터가 드물긴 합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에서도 애착이 있는 그림이라고 올릴 것 같은데 사람 마음이 그런 걸 어떻게 합니까. 다 내 새끼 같은 그림들이죠.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한 밑그림이었습니다. 약간 긴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넥..

내 그림 2021. 3. 15. 10:43

그림그리기, 예전 그림 다시 그리기

안녕하세요. 그림 그려놓은 것들을 찾아보면서 어떤 것을 포스팅해야 하나 망설이던 가운데 그림을 한 장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그려놓은 그림 수정해서 다시 그리기를 해보는 건데요. 그림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 보는 눈이 높아져서 다시 그리고 싶다거나 수정하고 싶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언제 그린건지 정확하지는 않은데 그림이 뭔가 아쉬워서 다시 그리고 싶어 지고 그러다가 다시 손을 대면 한도 끝도 없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한번 미끄러지면 포기하고 싶어 질 때가 종종 있지만요. 이번 그림 같은 경우 예전에 메카닉 소녀물로 비행소녀 등을 그렸던 것에서 추가적으로 나온 그림입니다. 이런 그림으로 메카닉소녀물을 그렸었는데 지금 봐도 색감도 안 나쁘고 좋은 그림 같습니..

내 그림 2021. 3.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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